민주당·국민의힘 충북도당, 지방의원 경선 결과 속속 발표

‘세계 물의 날’을 앞둔 20일 물방울 속에 기표 모양이 담겨있다. 한 방울의 물처럼 소중한 한 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6.3.20 ⓒ 뉴스1 김기태 기자
‘세계 물의 날’을 앞둔 20일 물방울 속에 기표 모양이 담겨있다. 한 방울의 물처럼 소중한 한 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6.3.20 ⓒ 뉴스1 김기태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2일 충북도의원 청주·충주·제천·보은·괴산·진천·음성 일부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숙애(청주2), 이정태(청주5), 정재우(청주12), 신민정(청주13), 강진권(충주1), 심기보(충주2), 조중근(충주3), 서동학(충주4), 양순경(제천1), 김도화(보은), 이완철(괴산), 안치영(진천1), 곽상선(음성1) 후보가 본선에 올랐다.

전날에는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일부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대진표를 발표했다.

영동군수는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 영동군수가 3인 경선을 치른다.

충북도의원 후보로는 이재림(청주11) 후보가 우선 추천됐다. 청주4 선거구에서는 박지헌 충북도의원과 안성현 청주시의원, 진천1 선거구에서는 이재명 진천군의장과 최원영 청주드론아카데미 원장이 공천권을 두고 경쟁한다.

이외에 청주시의원 등 지방의원 일부 지역구 후보 단수 추천과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기도 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