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대원 1100명 모집
6월 중 발대식, 페스티벌 등 개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대원 11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가 학교와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안전 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987명이 참여해 총 4362건의 위험 요소를 신고했고, 이 중 3428건이 개선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다. 어린이 안전신문고 가입과 신청서 제출을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학교나 관공서에서 신청서를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행안부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 물품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조끼와 배지 등을 제공하고 안전신고 활동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6월에는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발대식과 페스티벌을 개최해 대원 간 교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여는 미래 안전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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