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에 박선영·손병진·황민정 씨 선정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박선영 재무과 팀장과 손병진 사리면 팀장, 황민정 농업정책과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선영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혼잡한 민원실에서 침착하게 어르신들을 응대하고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까지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누리집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