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5월 중 정식 운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0일 제천시 왕암동 1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에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6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 필라테스실, 3층 창업 인큐베이터(4실)·공용회의실·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최승환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개소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며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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