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 '초격차 경제도시 진천' 공약 발표
"투자유치 20조·ABC국가산단·청년일자리·소상공인 활성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초격차 경제도시 진천' 비전의 핵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먼저 "투자유치 20조원 시대 개막을 선언한다"라며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 입주, 사후관리까지 기업지원 풀 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이월면 신월리 일원 ABC(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4개 산업단지(문백 메가폴리스, 진천혁신스마트밸리,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초평일반산업단지) 차질 없는 준공과 우량기업 입주 유치도 공약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시대를 맞아 기업형 공공기관을 선도적으로 유치하고, 충북혁신도시를 자족 기능이 완비된 신도시로 고도화하겠다고도 했다.
청년 정주·일자리 지원 분야는 진천군 특화형 신성장사업 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정착지원금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첫 취업 축하금, 지역기업 취업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시했다.
취약계층 재정일자리 다양화, 장애인 자립지원 일자리 확대, 경력보유 여성 커리어 지원, 군내 기업-구직자 인력매칭 플랫폼 구축 등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생거진천 으뜸론 및 대출보증료 지원사업 확대,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추진, 공공배달앱 지원, 진천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 구축 등도 공약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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