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반기 전기이륜차 60대 보급…최대 300만원 지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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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60대를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 5000만 원을 들여 전기 이륜차 160대를 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로 나눠 보급한다. 보조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다.

올해부터 신청 자격 기준 완화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이었던 주소 요건을 2개월 이상으로 확대했고, 법인·단체 구매는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넓혔다.

청주에 주소를 2개월 이상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1대 구매할 수 있고 취약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지원액 20%, 배달용은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 계약한 전기 이륜차 제조·수입사에서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되고 해당 기간 의무 운행을 준수해야 한다. 이 기간 다른 지자체 이전이나 말소 등록도 제한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