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진천 광혜원고에 23년째 매년 장학금 1400만원 지원

유주평 대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

유영제약이 27일 진천 광혜원고등학교에 장학금 14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유영제약이 27일 충북 진천 광혜원고등학교에 장학금 14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다.

유영제약은 광혜원고등학교 장학생 14명에게 'YY성장 장학증서'를 주고, 분기별 350만 원씩 1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다.

유영제약의 장학사업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4년부터 광혜원고등학교에 매년 1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 대표 학생은 "이렇게 값진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더 열심히 노력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주평 유영제약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회 광혜원고등학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사업을 이어오는 유영제약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더ㅐ 배움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