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고효율 농업혁신 모델…'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기존 비닐하우스 업사이클링한 모델
도, 추경 예산에 사업비 40억원 반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해 베드 시설과 양액 시설 등 필수 기술만 적용한 모델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 농업인과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 예산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반영했다. 20곳을 선정해 추진하며 사업비는 1곳당 최대 2억 원,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도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보급을 늘리고 품목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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