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기초푸드뱅크 '그냥 드림' 사업 운영 주 5일로 확대
평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초푸드뱅크는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 드림' 사업을 4월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시간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다.
'그냥 드림'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방문해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그냥 드림 코너는 군 기초푸드뱅크(진천군민회관 옆 사회단체회관)에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2만 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심층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은 월, 수, 금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가능하다.
군 기초푸드뱅크 관계자는 "운영 시간 확대로 기존에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이 더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진천군 내 굶주림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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