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에 9.5㎞ 숲길 만든다…휴양림 3곳 하나로 연결
미원별빛자연휴양림·미동산수목원·옥화자연휴양림 연결
노면 정비와 경관 개선, 휴식 시설 확충까지 추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 임도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1단계(3~6월) 시비 6억 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한다.
2단계(6~11월)에서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
시 관계자는 "이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이 인접해 하나의 숲길을 만들어 산림 휴양 기능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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