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 주거지원 추진…내달 10일까지 접수
전세, 월세, 이사비까지 지원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 주거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연 최대 200만 원,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된 경우 최대 250만 원)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연 최대 120만 원)도 지급한다.
두 사업의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청년이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도 추진한다.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군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 대상이다.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 원(중개보수료 30만 원, 이사비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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