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착공…'원도심 새로운 공간'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내년 말 준공 목표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인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전날 단양중앙공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 목표는 내년 말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한다.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입하고,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공공임대상가와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 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이 건물에 입주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커뮤니티 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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