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 개회…추경 등 안건 18건 심의

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괴산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괴산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19일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를 시작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포함한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는 '괴산군 기후 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관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된다.

집행부가 제출한 올 1회 추경안은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한다. 추경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 원에서 1463억 5372만 원 증액한 7064억 4180만 원이다.

김낙영 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져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