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추진

경로당 등 방문 교육…"디지털 학습권 보장"

AI 교육 데이터 시각화 실습 장면(자료사진)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군민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기초지자체와 협업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옥천군은 참여 지자체로 신청해 선정됐다. 군은 이 교육에 국비 2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한다.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구비해 교육수요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모이는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을 찾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