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QR코드 활용 30초 소방안전교육 추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는 군민이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소방안전교육을 접하도록 QR코드를 활용한 '30초 소방안전교육'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와 출입구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 QR코드 안내문을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소방안전 숏폼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제공하는 영상은 30초 안팎의 짧은 콘텐츠로 구성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주택 내 필수 소방시설 안내 △상황별 대피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반복 학습이 가능해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대응 능력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괴산소방서는 이 시책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정보를 접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로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한 교육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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