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
3기 활동가 12명 위촉…"올해 500건 제작"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어르신들이 군민의 삶을 영상 기록물로 남기는 활동에 나선다.
18일 옥천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전날 올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에서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에게 위촉장과 활동 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복지관은 4월 28일까지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지난달 모집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들은 교육을 수료하면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 활동을 하게 된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500건의 영상 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촬영을 희망하는 군민은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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