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제천시민대상' 엄재민·이상복·한정철씨 선정
내달 1일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엄재민 대제중 교사(문예학술체육 부문), 이상복 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사회개발봉사 부문),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특별상 부문)을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고,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엄 교사는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는 등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이 단장은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면서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 회장은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민대상 시상식은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릴 '46회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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