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국기 도의원 "군수 출마…살고 싶은 영동 실현"
출마 선언서 복지·문화관광 등 분야별 공약 제시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힘 김국기 충북도의원(54)은 17일 영동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영동군청서 기자회견을 해 "꿈을 키울 수 있는 '살고 싶은 영동' 실현을 위해 군수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곳곳에서 군정 피로감을 호소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함께 누리는 문화관광, 살기좋은 쾌적한 농촌, 살맛나는 안전한 영동, 소통하는 열린 군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신성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공공기관 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동 용산초, 용문중, 영동고, 충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김 의원은 언론사에서 기자 활동을 했다.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충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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