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군민 응급환자 발생 시 서울대병원서 치료
음성군·국립소방병원, 의료 서비스 협약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국립소방병원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내용으로 협약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서울대병원 본원과 원스톱 연계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공동 대응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 군민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병원 수탁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로 오는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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