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최대 1억원 4.1%까지

미혼청년·신혼부부 대상 23일부터 상시 모집

세종시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포스터.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대 1억 원이다. 시는 은행 금리 중 최대 4.1%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최장 6년)이 가능하다. 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잡아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용덕 세종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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