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만 여행사와 청주국제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대만 관광콘텐츠 행사서 음성품바축제 등 소개
- 윤원진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도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해 도내 관광콘텐츠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으로,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등이 참가한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항공사·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한다.
음성군은 음성품바축제를,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중 대만 관광객이 가장 많다"며 "맞춤형 관광콘텐츠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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