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래? 관광두레"…보은군 최대 1억1000만원 지원

이달 31일까지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안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3인 이상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다.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선정한다.

신규 선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대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보은군에는 미진(식음·체험), 조은가(식음), 오래실(체험·숙박) , 일상화(식음·체험), 보은브루어리(식음) 등 5개 주민사업체가 지원받고 있다.

이경숙 보은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