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나이별 10만~30만원 지급…가맹점 사용 제한 완화

충북 보은군청사 전경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다른 지자체에서 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자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나이에 따라 A형(13~18세) 연 30만 원, B형(8~12세) 연 1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통학구역으로 인해 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가맹점별 사용 제한도 완화했다. 8~12세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다. 문구점·이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13~18세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로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