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위한 교육시설' 옥천군 창업농사관학교 준공

이원면 옛 대성초 일대 1만1427㎡ 규모

창업농 사관학교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에 창업농사관학교가 들어섰다.

12일 옥천군에 따르면 사업비 82억 2200만 원을 들여 이원면 이평리 옛 대성초 터에 교육시설 1개 동(923㎡)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 등 전체면적 1만 1427㎡ 규모의 이 사관학교를 건립했다.

이날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이 학교는 학기제 또는 분기별로 농업과정과 일반과정을 교육한다.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되 농업창업 과정과 일반창업 과정은 별도로 운영한다. 농업·일반 과정에 모두 편성한 공동교과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대상 교육과 지원을 위해 이 사관학교를 건립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