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충북교육청 장학관' 추가 범행 정황…카메라 4대 회수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교육청 장학관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추가 범행 정황이 드러났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 A 씨 검거 당시 모두 4대의 불법 카메라를 회수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회식을 했던 청주시 서원구 한 식당에서 남녀 공용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
가게에 있던 손님이 카메라를 발견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다수의 카메라로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 상태다.
사건을 인지한 충북교육청은 A 씨를 직위 해제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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