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직기강 특별교육·성인지 교육 실시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 385명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수(秀)사와 젠더정의연구소 박하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 예방과 성 인지 감수성 △성폭력 예방과 성 인권 의식 △딥페이크·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징계와 2차 피해 예방 등을 강의했다.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공유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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