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석유관리원, 고속도로 주유소 품질·안전관리 강화 맞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주유 환경 조성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1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고속도로 주유소 석유제품 품질 관리와 안전한 주유 환경 조성 협약(MOU)을 했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1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고속도로 주유소 석유제품 품질 관리와 안전한 주유 환경 조성 협약(MOU)을 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도록 △석유제품 품질 관리 및 점검 지원 △불법·불량 석유제품 유통 방지 △주유소 운영 및 안전관리 정보 공유 △종사자 교육 및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와 주유소 안전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속도로 주유소는 국민이 체감하는 고속도로 서비스의 하나"라며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