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본부, 지역 경기 회복 3000억 올해 상반기 집중 투자

토지보상비·건설공사비 등 투입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토지보상 등 투자계획 41%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본부의 올해 사업 예산은 △토지보상비 1905억 원 △단지조성비 613억 원 △건물공사비 3665억 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 원 등 7622억 원이다.

작년보다 1396억 원 늘어난 규모로 최근 10년 중 최대 수준이다. 청주지북 B1블록과 충북혁신 B9블록, 청주동남 A2블록 등 대규모 사업 건설공사비 역시 지난해(1941억 원)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중 41%에 해당하는 3111억 원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투자할 방침이다.

토지보상비는 충주바이오헬스, 진천성석, 오송화장품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 토지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임대주택수선유지 등 주거복지 분야와 택지개발·산업기반 조성 사업 투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