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과 신품종 '이지플' 재배면적 300㏊까지 확대

묘목 생산 농가 육성…자체 수급 기반 마련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사과 신품종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300㏊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지플은 '홍로'와 '감홍'을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숙기는 9월 상·중순, 당도는 16.7° Bx 정도다.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도 우수하다.

충주시는 올해 신규 개원 농가에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2027년에는 2만 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도 마련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