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개화 빨라져" 옥천군 저온피해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5월까지 선제 대응…순회 점검 등 강화

저온 피해 입은 과수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까지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대응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개화기 꽃샘추위로 인한 과수 저온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 등 주요 과수 5종을 대상으로 주 1회 과원을 순회 점검한다.

서리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4~5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어 과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보됐다"며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