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진천교육지원청 MZ 주무관들과 소통간담회

윤건영 충북교육감, 진천교육지원청서 주무관들과 소통 간담회.(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윤건영 충북교육감, 진천교육지원청서 주무관들과 소통 간담회.(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9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진천교육지원청 7∼9급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와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감과 MZ세대, 진솔톡톡'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간담회는 저 연차 공무원들이 던지는 가감 없는 질문에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활기찬 토론의 장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관한 질문으로 교육감과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한편,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격식을 내려놓고 소통한 결과 충북교육을 변화시킬 청년 주역들의 혁신적인 고민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비효율적인 관행은 걷어내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유연하고 포용적인 조직 환경을 충북 전역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