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학교용지 열린공원 조성 속도…"학생·주민 쉼터"
보은중 3032㎡ 규모 9월 준공…실시설계 중간보고회 마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보은교육청과 연계해 '열린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 학교용지 3032㎡에 사각 형태의 맨발걷기길(길이 200m), 휴식공간, 수목·화초류를 감상하는 정원을 조성한다.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군의회와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재형 군수는 "이 학교 재학생과 주민이 자연체험학습·녹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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