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송학면서 산불 큰 불길 잡아…봉양 야산서도 화재 신고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5일 오후 2시 28분쯤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산불지휘차 1대 등 소방 장비와 수십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산림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25분쯤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 의심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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