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선정

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는 공모를 거쳐 권역별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10곳을 선정했고, 충북에서는 청주대가 2024년에 이어 다시 지정됐다.

청주대는 2028년 2월까지 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순회 강좌, 평화통일 체험학습, 지역 특화 통일 문화 행사 등 충북 맞춤형 통일 교육을 수행한다.

관계기관과 통일 관련 연합 사업을 진행하고,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회적 대화도 추진한다. 다문화, 사회통합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시민대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윤배 총장은 "통일은 우리 민족과 국가 미래"라며 "국가 미래 번영을 위한 통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통일 염원이 확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