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이달 4개 진료과 전문의 충원…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진 부족에 어려움 겪던 응급실도 정상 운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의료원은 이달부터 4개 진료과에 전문의를 충원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충원한 진료과와 인력은 신경외과 1명, 신경과 1명, 가정의학과 1명, 응급의학과 3명이다.
인력 충원으로 뇌혈관 질환, 척추·디스크 질환, 뇌전증,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 전문 진료를 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진 부족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응급실도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인력 충원으로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의료 인프라 개선으로 지역주민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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