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축제·야간경관사업으로 "일상 속 즐거움 넘치는 도시"
시, 민선8기 사업 시민 만족도 평가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민선 8기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시는 청원생명축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등 신규 행사도 도시 이미지 변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 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오는 4월부터 상설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경관 사업도 청주에 생기를 더하며 변화를 이끌었다.
청주시는 무심천 일대 서문교·청남교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고인쇄박물관,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도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곳에 5.8㎞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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