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7년 연속 겨울철 화재 인명피해 'ZERO' 달성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마무리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소방서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7년 연속 화재 인명피해 '0명'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했다. 대형 이슈화재 예방과 화재 취약계층 보호, 국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방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서는 공장과 위험물 시설 화재 안전 컨설팅과 불시단속을 강화하고, 노유자시설 대피 훈련, 노후 공동주택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용품 보급, 증평군과의 협약으로 아이돌봄세대 화재 예방물품 보급 등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국어 옥내소화전 사용법 영상 제작·배포, 찾아가는 소방 안전교육 등 맞춤형 예방활동으로 화재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그 결과 최근 7년 연속 겨울철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ZERO’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손덕주 서장은 "7년 연속 인명피해 ‘0’이라는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소방공무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안전수칙을 생활화한 군민 여러분의 높은 안전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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