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김존수 교수 '희귀질환 통계 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 등록 통계 사업' 등록·통계 부문에서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8년 3월부터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으로 다수의 증례를 확보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희귀질환자 등록 실태조사로 환자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지역 희귀질환 환자를 위해 병원의 모든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충북 희귀질환 환자가 맞춤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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