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5월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증평군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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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대면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군은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평군은 지난해 농업인 1856명에게 공익직불금 28억 9900만 원을 지급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