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훼손 예방" 영동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단속
9월까지 단속반 운영…적발 시 행정조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 일대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과 계곡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뒤 불법시설을 관련 법령에 따라 단계별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음식 판매시설 등을 중점 단속한다.
군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