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 위기가정에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가족과 일반 시민 피해 예방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고위험 정신질환 위기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충주경찰서는 최근 보호 입원으로 치료를 받던 A 씨 가족에게 입원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A 씨는 입원비가 없어 퇴원할 상황이었는데, 여전히 자·타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주경찰서는 2024년 12월부터 고위험 정신질환 가해자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6가구에 1200만 원 정도를 지원했다.
치료비는 경찰발전위원회, 새마을금고 충주시협의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조성한다.
윤원섭 서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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