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신입생 등록률 100%… 총 1147명 등록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쏠림 현상 등의 입시 환경 속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과학대는 올해 입시에서 정원 내 889명, 정원 외 258명 등 전체 1147명이 등록해 최종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첫 신입생을 맞이한 AI바이오헬스융합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역시 100% 등록을 마치며 전문학사부터 석사 과정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거점 전문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과학대는 기존 고3 수험생 중심의 모집 전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 글로벌 인재인 외국인 유학생 등 입학 자원을 다각화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쳤다.
또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보건계열의 특성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공대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공학 계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등 교육 내실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힘썼다.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첨단 분야 교육과정 고도화, 최신 실험·실습 장비 확충 등 경쟁력을 높인 것은 물론 학생복합문화공간 건립, 장학금 확대 등 학생 복지 투자에도 노력했다.
박용석 총장은 "모든 대학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라며 "지역 거점 전문대학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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