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직자 셰어하우스 제공…주거 안정·지역 정착 유도
3800만원 들여 8∼9급 공무원에게 7호 제공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에게 셰어하우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새내기 공무원 등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군 자체 사업이다.
군은 올해 3850만 원을 들여 진천군 내 주택 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청원경찰과 공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진천군청 직원이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해 임대차보증금 최대 500만 원, 전세권 설정비용 최대 20만 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소 1년 계약이며, 연장 횟수와 관계 없이 첫 계약 시작일로부터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현재 40명의 직원에게 1억 9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대상 전입 지원제도 운영으로 '진천사랑 주소갖기' 공무원 전입에 솔선 참여를 유도하고, 새내기 공무원 등에게 셰어하우스를 제공해 주거 안정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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