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34개 새 기술 보급사업에 33억8900만원 투입
인력육성 6개, 농촌자원 5개, 식량축산 11개, 소득작목 12개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괴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새 기술 보급 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한 사업은 34개이고, 사업비 규모는 33억 8900만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농촌지도자 소득작목 생력화 기반 지원 등 인력육성 분야 6개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사업 등 농촌자원 분야 5개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등 식량 축산 분야 11개 △국내 육성 사과 무병묘 보급 확대 시범 등 소득작목 분야 12개다.
심의는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12명의 위원들이 진행했다.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시범 요인의 수용 의지가 높고, 새 기술 보급으로 농업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센터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완수하도록 재정적·기술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11월 전체 사업 대상 종합평가를 진핼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새기술보급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영농기술을 도입해 괴산의 풍요로운 청정농업을 실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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