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시민모임 내달 6일 창립총회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 창립총회 및 기념행사' 안내 포스터.(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 창립총회 및 기념행사' 안내 포스터.(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시를 '훈민정음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단체가 공식 출범한다.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추진위원회는 3월 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 창립총회 및 기념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조동언 명창의 축하공연과 김진식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앞서 추진위는 훈민정음 언해본 글자 수에 맞춰 최소 108명의 발기인을 모집한 뒤, 지난달 7일 충북자연과학연구원에서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발기선언대회'를 열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