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연구학교 103개교 운영…42개교 신규 지정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신규 지정 42개 학교와 계속 지정 61개 학교를 비롯해 올해 103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면서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디지털교육,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21개 연구 영역으로 운영한다.
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공유할 예정이다.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지원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중간 점검과 종결 보고회(연구학교 박람회) 등도 마련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날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를 열어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운영 사례(금구초 디지털·인공지능 융합교육) 공유와 함께 특강(진천 상산초 이상민 교사)을 진행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현장과의 소통하며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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