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안전분석 원스톱 서비스
62억원 들여 2395㎡ 규모…고성능 질량분석기 30종 갖춰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에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이 생겼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62억 원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일대 부지 2395㎡ 터에 건축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한 이 분석실 준공식을 전날 열었다.
분석실은 고성능 질량분석기 30여 종을 갖췄다.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과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분석서비스는 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한 곳에서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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