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느린 학습자 독서문화 프로그램 2개 강좌 운영

책과 함께 도서관서 누리는 독서 서비스

진천군립도서관 느린학습자 독서문화 프로그램.(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2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 팡팡 북아트',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를 마련했다.

창의력과 재미 팡팡 북아트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1층 소강의실에서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8회 수업을 진행한다.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대강의실에서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모두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3월 5일까지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도내 도서관 중에서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수행하는 곳은 진천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