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인권침해 등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안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과거사 진실규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

2028년 2월 25일까지 옥천군청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옥천에서는 6·25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동이 평산리, 군서 월전리·용머리·오동리 등), 미군 오폭 사건(청산 노루목재),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인권침해와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