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세포교·황산교 긴급 보수…원주시와 공동 대응

바닥면 파손, 철근 노출 결함…사업비 1억2000만원씩 편성

충주시 노후교량 안전 점검.(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강원 원주시와 함께 노후 교량 2곳에 긴급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해 행정구역상 원주시와 경계에 있는 세포교와 황산교 정밀안전 점검 결과 바닥면 파손과 철근 노출 등 중대한 결함을 확인했다.

두 자치단체는 올해 예산에 각각 1억 2000만 원씩 보수공사 사업비를 편성했고, 교량 보수공사는 오는 3월에 착공해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2024년에도 원주시와 가까운 소태면 외촌마을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원주시와 협의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도 했다.

blueseeking@news1.kr